뉴욕효성교회, 추석을 맞이하며 한국요양원에서 풍성한 효도잔치
  2008/09/13 19:57, 조회 : 531
노인과 환자를 돌보고 복음을 전하는데 헌신한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가 한가위 추석을 맞이하며 풍성한 효도잔치를 9월13일(토) 오후 2시에 한국양로원에서 열었다.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진 예배는 심귀철 목사의 기도가 있었고 신33:24-25을 본문으로 "네 사는 날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라는 제목으로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이목사는 "사람이 한평생 살면서 점점 능력있게 사는것은 모든 사람의 소원"이라며 "하나님을 잘 경외하며 사는 사람이 사는날 동안 능력있게 살아갈수 있다"고 전하였다.

또한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능력이 있는데 1)자손이 잘되는 능력이 있으며 2)인도와 보호의 능력이 임하며 3)건강의 능력이 임하고 4)기쁨의 능력이 임한다라며 모든 분들의 남은 삶에 능력이 있는 삶이 되기를 전하였다.

축사에 나선 신현택 목사(뉴욕성신교회)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물질과 명예와 모든것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건강이 필요하다"라며 모든분들에게 건강을 기원하고 "노인분들과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하여 사역하고 있는 김영환 목사의 손길이 아름답다"며 격려했다.

모든 예배는 오태환 목사(뉴욕은총장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2부에서는 송일권 목사가 사회를 보았으며, 음식을 준비하며 나눠주는 아름다운 손길들이 있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회복 찬양콘서트를 열고있는 영회복21팀이 출연하여 댄스와 마술등을 보여주어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국악인과 풍악놀이로 여흥을 돋구었으며,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여성 크로마하프찬양단이 찬양하며 은혜를 더하였다.

모든순서를 마친후에는 경품을 추첨하며 많은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경노잔치를 준비한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는 "우리 교회는 작지만 노인분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뜻깊은 행사를 준비한다"라며 "서로 협력을 한다면 더 좋은 행사가 될터인데 협력이 안되어 안타깝다"며 심경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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